SL-275 Day1

2007. 1. 22. 16:21

중요한 덤프 2가지
1. 최신덤프 (2006년 11월자)
2. Test King 덤프
3. 우그필 덤프(고득점)
2~3가지 반복.

ch. I
자바의 핵심 단위 class

class Test {
 member variable(변수) : 항상 변하는 값(특징, 성격)이 저장되는 공간
 member method(기능) : 해당 클래스를 통해서 실행되는 행위
}

위의 Test 는 class의 Identifier(식별자)

class Person {
 // Data Type + 변수명
 String name = "송윤아";
 int age = 29;
 String address = "방배동";

 public void getInfo() {
  System.out.println(name + " " + age); // 콘솔창에 출력
 }
}

class Home {

}

j2sdk
1. 설치
2. 환경변수 설정
3. 툴(이클립스가 대세) 설치

개체지향
1. 유지보수성↑
2. 확장성↑

KeyWord = Reserved Word

main() method -> 실행을 위한 method (main이 있으면 실행이 되고 없으면 안된다)
모든 클래스가 가질 수 있는 기능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main 함수가 와야한다.

컴파일러가 하는일
1. syntax checking
★★
2. type checking

jdk -> Java Development Kit
★★
jre -> Java Runtime Environment
jre/lib/rt.jar 에 패키지 개념으로 들어있다.
패키지 = 폴더
-> 유사한 기능을 가지는 클래스 끼리 묶었다
가장 기본적인 기능들을 가지는 패키지 -> "lang"


"lang, util"

<Java Application의 내부실행과정>
③④⑤⑥⑦
Test.java (소스코드 작성 및 저장) -> ①Compile -> Test.class(byte code) -> ②Interpreter(Runtime)
└────────────────  JVM에서 실행 ─────────────────┘

<Interpreting 과정>
[class file Loader] -> [Byte Code Verifier](타겟 플랫폼에 적합한 코드인지 확인) -> Interpreter(JIT Code Generater, Hot Spot)

※ jdk 1.1 버전에서는 Byte Code 한줄씩 읽고 해석해서 속도 문제가 심각했다
※ jdk 1.2 버전에서는 JIT Code Generator 방식으로 묶음으로 읽고 해석해서 속도 향상
※ jdk 1.3 버전에서는 Hot Spot 방식으로 자주 쓰이는 코드를 메모리에 적재시켜 놓음

           Test.class

사용자 삽입 이미지

   




Vertical Platform  

※ JVM : Byte Code Interpreter
JVM에서만 돌아가기 때문에 Byte Code로 만들어 놓는다
각각의 OS에 JVM만 있으면 Platform Independence
Write Once Run Anywhere!

ch. II

Dog d = new Dog(); 라고 하면, d에는 Dog의 주소가 들어간다.
Dog가 메모리에 올라간다. 즉, Dog의 멤버(attribute, method)가 올라간다.

d.setWeight();
";" 는 statement의 종결을 의미. 그리고 Calling을 의미한다.

local variable = temporay variable = automatically variable

work method. <- calling method 가 없으면 호출이 안된다

<Access Modifier>
private : 같은 클래스 내
[default] or [friendly] :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경우,  같은 폴더내 접근 허용
protected : default와 같으나 두 클래스가 상속관계에 있을때 public과 동일
public : 어디에서든 접근 허용

<Constructor>
1. Construtor는 객체가 생성될 때마다 호출
2. Default Constructor는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넣어준다
Default Constructor는 생성자 body가 비어있는 생성자
★★★
3. Constuctor의 역할은 멤버 변수 초기화 -> 생성자에서 멤버 초기화를 하는 이유는 객체 생성시 바로 속성을 줄 수 있다
4. Explicitly Constructor는 Argument가 하나 이상인 것
5. Explicitly Constructor가 하나라도 있으면 컴파일러가 Default Constructor를 안 넣어준다
6. Access Modifier를 아무것도 붙이지 않으면 default이다
7. 생성자의 Access Modifier는 Class의 Access Modifier와 동일하게 한다

<Package>
1. package란 유사한 기능을 가진 클래스들의 묶음이다
2.top_level package와 sub_level package
┌ top_level package와 sub_level package는 dot(.)으로 구분
└ ex) java.util.Vector
      <top> <sub> <클래스이름>
3. source code에서 comment를 제외하고 package 보다 위에 오는 것은 없다.
4. package 선언은 lower로 해주는 것이 관례이다

ch. III
/** Documentation Comment */

Identifier Rule (P.3-7)
1. A~Z, a-z, 모두 가능하다
2. 숫자는 두번째 문자부터 올 수 있다
3. 키워드,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다
4. 자바는 대소문자에 Sensitive 하다
5. $, _ 는 Identifier로서 가능하다
6. 길이에 제약 없다
ex) 1. void_simple
    2. _System
    3. $$$
    4. 4Season
    5. MAXIM

<Data Type>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표시의 data type은 값에 타입을 명시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정수형 기본값 0 
*문자형 기본값 -> '\u0000'
*논리형 기본값 -> false

<Storage, numeric>
-2^(n-1) ~ 2^(n-1) - 1
n: 비트수

<Default Data Type>
0.7로 선언했을때 double로 지정된다.
float salary = 350,000; <- compilation error
350,000 은 기본적으로 double이 되므로 에러가 난다. (flaot: 32bit / double : 64bit)
float salrary = 350,000.0f;
double salary = 350,000.0f; <- 자동형변환, 350,000.0f이 double로 확장된다
★★★ type casting
float salary = (float)350,000.0d;

<Default_value>
int age; <- Member Variable 일때 기본값이 들어간다.

<Memory Allocation>
public class MyDate {
 private int year = 2000;
 private int month = 1;
 private int day = 1;

 public MyDate(int day, int month, int year) {
  this.day = day;
  this.month = month;
  this.year = year;
 }
 //로컬변수와 멤버변수의 이름이 같을때 this 키워드로 구분한다
}

public class My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MyData today = new MyData(22, 7, 1964);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ack : today를 참조할 수 있는 값(멤버변수가 heap에 적재된 주소)을 가진다
heap : 클래스 객체의 멤버, 기본값을 가진다.
  1. 묵시적 초기화 (0, 0, 0) (절대로 생략될 수 없다)
  2. 명시적 초기화(프로그래머에 의한 초기화) (1, 1, 2000)
  3. 생성자 구동에 의한 초기화 (22, 7, 1964)
-> 비로소 위치값을 가진다

1일차 과제:
Shift 연산
if ~ else / switch
for / while / do~while
상속 / interface
[SL-275 교재 말고 다른 책 or 사이트 참고]



Posted by 창신다이
1. Service Management
Service Management의 배경
Process 구성요소
Process 특징 
 
2. Introduction to ITIL
ITIL이란
ITIL Process 
 
3. Incident Management
Incident
Incident Management 목표
Incident activity 
 
4. Problem Management
Problem Management 목표
Problem Control
Error Control
Proactive Problem Management 
 
5. Configuration Management
Configuration Management 목표
CMDB
Configuration Items
Base Line 
 
6. Change Management
변경자문위원회(CAB)
Basic(RFC) Model
Standard Model
Urgency Model 
 
7. Release Management
SW 저장소 (DSL)
HW 저장소 (DHS) 
 
8. Service Desk
Incident Recording
Service Desk의 유형 
 
9.  Service Level Management
Service Level Management 목표
서비스 수준 협약 (SLA)
외부 계약 (UC)
내부 계약 (OLA) 
 
10. Financial Management for IT Services
Budgeting
IT Accounting
Charging 
 
11. Capacity Management
Application Sizing
Modeling
Business Capacity Management
Service Capacity Management
Resource Capacity Management 
 
12. IT Service Continuity Management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Risk Management 
 
13. Availability Management
Down Time (MTTR)
Up Time (MTBF)
Availability
Posted by 창신다이

ITIL 시험 정리

2007. 1. 19. 11:00

roll out 이관
back out 철회
fall-back 대체

ITIL is foucs on Process
1. 품질보증
2. 비용감소

IT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ITSM이 등장함

Process - Infinitive
Project - Finitive, Life Cycle(Span)

Process 구성요소
(Input, Activity[GOAL에 도달하도록], Output[=Result])

Process Control
-> Process Owner, Goal, Quality param and Key performance indicators

ITIL
Qualty 보증을 위해 Plan - Do - Action - Check 를 반복

인시던트 관리
Incident - SLA에서 명시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모든 이벤트(사용법, 비밀번호를 모르는 것도 모두 인시던트에 포함)
(ex. 에러와 서비스요청 분류 법)
용어 - Escalation(Functional, Hierarchical), Resolution(=Work-around), Impact(User에게 미치는 영향), Urgency
입력 - Call
행동 - 기록 -> 분류(IS a Service Request?) -> 매칭(CMDB) : 서비스 데스크가 한다 / 저장 : 서비스 데스크가 한다 -> Incident Tracing(진행상황 추적: 서비스 데스크) -> Escalation(Functional, Hierachical) -> Close : User가 만족하면 User가 한다
목표 - 조직과 사용자의 비즈니스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가능한 한 신속하게 서비스 수준 계약에 규정된 정상 서비스 수준으로 "복구"하는 것(cf. 원인파악 X)
출력 - 각종 정보가 CMDB에 쌓이고, Availability, Problem에서 참고함 / 
       Problem /
       RFC에 대한 요청서 -> Change Management

문제 관리
용어 - Problem -> Known Error -> RFC
입력 - Problem, Incident에 대한 정보, CMDB로 부터 CI에 대한 정보
목표 - 근본 원인을 해결하여 인시던트의 재발 방지 / Infra structure가 에러로 인한 역효과를 최소화
서브프로세스 - Reactive(Problem Control - Known Error를 만든다[기록 -> 분류 -> 자원할당 -> 에러 조사/진단], Error Control[기록 -> 평가 -> 해결책 찾아서 -> RFC / RFC를 통해서 해결이 목표다 / PIR 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을때 종료]), Proactive Problem Management(사전예방활동 / Trend Analysis[기록된 Incident의 경향 분석 / 변경 후 발생, 초기 결함])
출력 - RFC


구성 관리
행동 - 구축{PLAN -> Identification(CI, CI Level 식별[CI의 수준을 어디까지 가져 갈 것인가?], CI의 Attribute(Level Of Detail, CI의 정보 / 속성값))} -> 관리 및 운영{Control -> Status accounting} -> Verification(Audit[하는 시점: 큰 변경 후, CMDB 처음 구축 후])
목표 - 논리적 모델의 IT 인프라스트럭처 및 IT 서비스를 유지하고 관련 정보를 다른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제공함으로써, IT 서비스의 경제적 가치(고객의 요구 기준, 품질, 비용의 합) 관리를 통해 지원함(인프라스트럭처의 CI와 CI의 관게성을 관리, 운영해서 인프라스트럭처의 로지컬 모델을 제공한다.)
출력 - CI와 CI의 관계성(Relationship)
CMDB의 접근 권한은 Configuration Management만 있다.
Asset Management < Configuration Management(각종 문서까지 저장)

변경 관리
목표 - 서비스 품질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가능한 적게 하면서 표준 방법과 절차에 따라 변경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변경으로 인한 Incident 수 최소화)
       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Incident 수에 관심
입력 - RFC
행동 - 기록 -> Filtering -> Acceptance(RFC를 분류) -> 우선순위 구분(Urgency - 복구를 위해 허용된 시간 / 짧을 수록 Urgency가 높다) -> Category[Impact & Resource / CAB에게 회람] -> Authorized(Change를...) -> Scheduling(스케쥴링 문서 : FSC) -> (Build[구매, 개발] -> Test -> Impementation -> Working -> 문제점 발생 -> Back Out[저장된 Base Line(특정 시점의 Snap Shot) 통해서... <- Configuration에 저장됨]) -> 문제점 발생 X -> PIR -> Problem에 보고

릴리즈 관리
목표 - 필요 서비스 수준을 확보하기 위해 IT 부서가 지원하는 개발에 사용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버전을 릴리즈를 관리
       (Live Environment[실제환경]를 보호한다)
행동 - plan(버전정책) -> build -> test -> implementation -> user와 commnuication -> install
DSL - 정품의 S/W가 있는곳.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에 대한 책임
DHS

서비스 데스크
목표 - IT 조직의 접근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담당함으로써 합의된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지원
       (유저의 정보 관리)


서비스 수준 관리
목표 - 고객이 원하는 IT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목표
       (서비스 수준의 정의하고, 그것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모니터링)
       서비스 퀄리티에 관심 -> 고객만족
       서비스 퀄리티 보증
행동 - 고객 Needs 파악 -> SLR(Service Level Requirement) -> Service Spec Sheet(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 Negotiation -> Service Level Agreement(OLA, UC) -> Service Catalogue(우리 조직이 제공하는 All Services) -> Service Level Achievement(실제 서비스 되고 있는 수준) -> Service Improvement Program(Review 할때)


서비스 재무 관리
-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IT 자원을 경제적으로 관리하여 내부 IT 조직을 지원
  Cost를 효과적으로 사용
- Budgeting - 어디 어디에 돈이 들어가는지 확인 후 예산
  IT Accounting
  Charging

용량 관리
-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 요구 기준에 맞추어 IT 자원을 적시에 적절한 비용으로, 일관성 있게 제공하는데 목표
  용량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책임
- Business : 우리 비즈니스에 맞는...
  Service :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맞는...
  Resource: CI와 테크놀로지 관리  
- 퍼포먼스 관리
- Demand Management: 수요 관리
- Adhoc: 필요할 때 마다
  - Modeling: 적합한지 시뮬레이션
  - Application Sizing

IT 서비스 연속성 관리
목표- 재해가 발생하면 일정 시간 안에 서비스 데스크 및 지원을 포함해 모든 필수 IT 인프라스트럭처와 IT 서비스를 복구함으로써 전체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BCM)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비상시 상황 보장.
행동 - Plan -> Test -> Manage -> Risk Management
- Interruption, Disruption
- THREATS: 위협이 될만한 것들
- VULNERABILITY: 취약점
재해상황 -> Incident 보다 Impact가 크다
- ITSC Plan을 바꾸어 달라는 요청은 RFC
- ITSC Plan이 바뀌었다 -> Configuration Management
<ITSC Manager>

가용성 관리
목표 - 경제적으로 합의된 수준의 IT 서비스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
       원하는 서비스를 항상 서비스 해줄 수 있도록 하는것.
       쓰지 못하게 했던 시간에 관심(Incident가 쌓아둔 정보에 관심)
- Service Availability = (AST - DT)/AST * 100
- Reliability, Maintainability, Resilience
- Serviceability
- Down Time(TTR), Up Time(TBF)


Integrity : 정확한 데이터

Posted by 창신다이

ITIL 교육 2일차

2007. 1. 17. 17:22

day 1
IT Service의 복잡성 때문에 Process를 만들어야 되겠다.

Best Example의 집합

Incident Management
-> 약속한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때, 가능한 빨리 복구

Problem Management
-> Incident가 전달해준 것 뿐만아니라, Proative, Trend Analysys를 한다.
Problem Control
Error Control
Proative

Configuration Management
(필수적 요소 X)
-> 자원(CI)과 자원의 관계에 대한 정확한 제시.
목표: Logical 모델 제시
Identify
Control
Status accountion
Verification

Change Management
->RFC의 입력을 받는것
RFC 제출
1. 기록
2. 필터링 (Acceptance or Reject)
3. Classify
4. Priority 설정(Urgency) -> Standard
5. else Impact로 카테고리화.(minor(Change Manager), major(회람), 매우 중요(CAB))
6. Authorized, Apporval, Permition
7. 스케쥴링(변경스케쥴링문서 FSC, / Build, Test, Implementation)
8. 비정상: Back Out / 정상: review(PIR) -> Problem에게 보고

Release Management
책임: 구매, 개발 // 정확하게 릴리즈해야한다.


 

Posted by 창신다이

ITIL Foundation 1일차

2007. 1. 16. 16:00

ITIL Foundation 1일차

ITIL 교육 목적
1. 시험대비
2.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

목차
① Service Support
- Service Desk (Function): 고객이 요구하는 Incident 관리기능
- Incident Management: 장애를 빠르게 회복시켜야 하는 관리 절차(Process)
- Problem Management: 원인을 밝혀 사고 처리 및 예방하고자 하는 관리 절차
- Change Management: 서비스 향상을 통해 변화된 모든 변화 내용을 관리하는 절차
- Configuration Management: 서비스 향상을 통해 변화된 내용을 CMDB에 저장 및 조회에 관한 관리 절차
- Release Management: 변화된 서비스를 배포하는 관리 절차

② Service Delivery
- IT Service Continuity Management: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 절차
- Availability Management: 가용성 향상을 위한 관리 절차
- Capacity Management: 서비스 용량 (속도, 저장용량 등) 향상을 위한 관리 절차
- Financial Management for IT Services: 서비스 제공 시 관련 비용 관리 절차
- Service Level Management 서비스 협약에 따른 총 관리 절차

③ ITIL Foundation 자격증 대비 문제 풀이 및 시험응시

ITIL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설문조사
http://www.suntraining.co.kr/jsp/admin/survey/survey_preview.jsp?survey_code=701

IT 서비스 업무관련으로...
1.비용절감
2.잘된 관리를 통한 서비스 품질, 업무 품질 향상
-> IT 서비스 관리(IT Service Management)
대표적인 것이 영국의 ITIL(개인인증)

cf. S/W 개발, 관리에 관한 대표적인 것은 미국의 CMMI(기업인증 1~5 Level)

*** process 개선 -> 재사용 ***
업무 절차 정립하고 반복 적용 시킴으로써 따라하기만 하면 되므로 누구나(고임금 직원을 저임금 직원으로

대처 가능) 따라 할 수 있다. -> 비용절감, 품질보증

** Tool(Process가 입력된 tool)
** DBMS(이전 개발 기록)

※4~5년 정도 지나야 효과
- 이전 개발 경험 누적

CMMI + ITIL => BS20000(기업인증 품질관리에 대한 표준)

★수업목표★
12가지 각각의 Process와 Function 의 ①개념, ②목표, ③Input, ④Activity(사후처리절차), ⑤Output

ITIL 이란?
ITSM을 잘하기 위한 라이브러리(예제 모음, Best Practice)
Standard가 아니라 Guide Line 이다. -> Customizing 후 적용할 것

Posted by 창신다이

1.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벤치마킹) - 빌 게이츠

2. 일반사람보다 독서량이 5배 - 워렌 버핏
-> 큰 투자가들의 특징은 다독

3.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한다(인맥관리) - 하워드 슐츠

4. "해보기나 했어?"(도전정신) - 정주영
->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5. 사람들과 쉽게 포옹하라 - 오프라 윈프리

Posted by 창신다이
관련기사 내 휴대전화 '중고폰' 아닐까

삼성전자의 애니콜 단말기는 '메뉴' 버튼을 누른 뒤 '0'을 길게 누르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온다. 이 창에 패스워드 '6725'를 입력하면 '개통일'이라는 메뉴가 나오고 이 메뉴에서 자신의 전화가 처음 개통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의 싸이언 단말기는 '메뉴' 버튼과 '0'을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에 '147359*' '852456*' '000000*' 등 3개의 패스워드 중 하나를 입력해 개통 날짜를 알아볼 수 있다.

KTF에버 단말기는 '메뉴', '8', '0'을 순서대로 누르면 '서비스 코드를 입력하라(Enter Service Code)'는 화면이 나오고 여기에 패스워드 '292310'을 입력한 뒤 '시스템정보' 메뉴를 눌러 개통일을 알아볼 수 있다.
Posted by 창신다이

Seize the day.

2006. 12. 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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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신다이

잉글리시타운 테스트 페이지

역시 듣기가 딸린다...-_-;;
그래도 가능성 확인. 이제 정말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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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신다이

const M_Ucode* m_strFileHeader = L"FileHeader";

위와 같이 유니코드 스트링의 상수를 선언하고.

MC_grpDrawUnicodeString(fb, 0, 0, m_strFileHeader, -1, gc);

위의 유니코드 출력함수를 이용했을때,

L""(유니코드 스트링)이 에뮬레이터에서는 인식을 하나, 단말에서는 인식을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유니코드 스트링을 상수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const WCHAR m_strFileHeader[] = { 'F','i','l','e','H','e','a','d','e','r',0};

Posted by 창신다이

a - 1점, b- 2 점, ... 이런식으로 알파벳에 숫자를 부여하여 단어의 합을 구해서 점수를 구한다.

hard work -> 98
knowledge -> 96
luck -> 47
love -> 54
money -> 72
leadership -> 89
attitude ->100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100점짜리가 될 수 있다.

처음에 알파벳 하나하나 계산해보다 코딩을 하게 됐다...ㅋㅋ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char str[128];
cin >> str;

int len = strlen(str);
int sum = 0;

for (int i = 0; i < len; i++) {
 sum += str[i] - 'a' + 1;
}

cout << "sum: " << sum << endl;
return 0;
}

Posted by 창신다이

XP에서 바탕화면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팝업창에 "이콘 정렬 순서" 세부 메뉴를 보면 "바탕 화면 아이콘 표시" 가 있다. 이 부분의 체크를 풀면 바탕화면에서 아이콘들이 사라진다.
실제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바탕화면 폴더에 들어가서 보면 아이콘들이 다 있는데, 바탕화면에서 시각적으로만 사라지는 것이다.

지난 번에 바탕화면 아이콘을 숨겼다가, 다시 표시 할려는데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안나 엄청 삽질을 하다가 네이버 검색으로 찾았다.

정말 내 머리가 영속적인 저장 장치가 아님을 깨닫고, 열심히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이 블로그도 그래서 만들었는데 말야,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_-;;

Posted by 창신다이

① 통합 SDK 설치경로에서 "Program File"의 공백으로 인해 cygwin에서 빌드 시 인식 못할 수 있음. 따라서 각 드라이브의 root 폴더 아래 설치하기를 권장.

② 단말용 컴파일을 위해 cygwin을 설치한다.

http://www.cygwin.com/setup.exe

설치 간 주의사항은 다운로드 소스 선택에서 빠른 설치를 위해 “Install from local dir"을 선택한다.

③ arm 컴파일러를 KTF WIPI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cygwin/usr/local/arm 으로 복사한다.

④ visual C++에서 빌드 결과를 바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Tools - Options - Directories에서 include 파일 폴더를 추가한다. 위피 타겟 버전이 1.2.0.3 일 경우 아래와 같이 함.

i) C:\KTFSDK\WIPI\pkg\WIPI1203\include

ii) C:\KTFSDK\WIPI\pkg\WIPI1203\include_WI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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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디버깅 하기

통합 SDK에서 디버깅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이전 버전의 SDK(1.1 / 1.2)를 이용한다.

Executable for debug session: %WIPI 1.2 SDK HOME%\에뮬실행파일.exe

Working directory: %WIPI 1.2 SDK HOME%\Emulator

Program arguments: -DEBUG 프로젝트 하위 Debug 폴더의 dll 파일 경로.

ex. )-DEBUG C:\KTFSDK\WIPI\workspace\HelloWorld\Debug\HelloWor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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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를 눌러 디버깅 모드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다이얼로그창이 뜬다.

Jar Path: 빌드 시 프로젝트 루트 폴더에 jar 파일이 생성되는데 그것의 path를 지정하도록 함.

Skin Path: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 스킨 사용됨.

Jlet's Name(or Clet): Jlet의 경우 Jlet을 상속 받는 클래스의 이름을 지정하지만, Clet의 경우 Clet을 입력한다.

Heap Size: 타겟폰에 맞게 입력. 위피 스펙상 1.2의 경우 1024kb 이고 2.0의 경우 2048kb 이다.

위 다이얼로그 창이 열릴 때 default.qt 파일을 읽어서 설정하니, 입력한 정보를 default.qt 파일에 저장할 것을 권장한다.

Posted by 창신다이
- SKT 개발환경
1) SDK : WIPI SDK (이노에이스) : 통합툴 (WIPI 1.2, WIPI 2.0) ** 1.2, 2.0 동시 설치 x
2) IDE : Visual Studio 6.0
3) Compiler : ARM 1.2 (버전은상관없으나), GCC
4) 그래픽 : Photoshop 8.0CS (png 용량 최소화)

- KTF 개발환경
1) SDK : WIPI SDK (지오텔) : 통합툴 (WIPI 1.2), WIPI 1.1은 예전 SDK 사용
2) IDE : Visual Studio 6.0
3) Compiler : cygwin(+arm( cass 제공)), GCC
4) 그래픽 : Photoshop 8.0CS (png 용량 최소화)
Posted by 창신다이
c:\xce\wipi_java122\bin\PhoneEmul_64kc.exe -h 1024
-skin c:\xce\wipi_java122\device_info\176202.xml -classpath /MyExample/smMIDlet
/classes smMIDlet


- 옵션정리
-h : 힙사이즈
-skin : 스키지정
-classpath : 클래스 위치 지정

패스를 지정할 때는 설치된 폴더(c:\xce\wipi_java122)이 root가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classpath c:\xce\wipi_java122/MyExample 과 같이 하지 않고,
root를 기준으로 –classpath /MySample 과 같이 지정한다.
Posted by 창신다이

Q: 다음 프로그램에서 아레 TestFunc()와 TestFuncSecond()는 어느 class에 있는 함수가 불리겠는가?

class CBase {
public:
int m_base;
void TestFunc(void);
virtual void TestFuncSecond(void);
};

class CDerived : public CBase {
public:
void TestFunc(void);
virtual void TestFuncSecond(void);
virtual void TestFuncThree(void) { };
};

class COther : public CBase {
public:
int m_other;
void TestFunc(void);
virtual void TestFuncSecond(void);
};

class CAnother : public COther {
public:
int m_another;
void TestFunc(void);
virtual void TestFuncSecond(void);
};

//

void CBase::TestFunc()  { m_base = 3; }
void CDerived::TestFunc() { m_base = 3; }
void COther::TestFunc()  { m_base = 3; }
void CAnother::TestFunc() { m_base = 3; }

void CBase::TestFuncSecond()  { m_base = 3; }
void CDerived::TestFuncSecond() { m_base = 3; }
void COther::TestFuncSecond()  { m_base = 3; }
void CAnother::TestFuncSecond() { m_base = 3; }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CDerived *derived;
CAnother another;

derived = (CDerived *)&another;

derived->TestFunc();
derived->TestFuncSecond();

return 0;
}

Posted by 창신다이
해당 클래스의 .h .cpp 를 삭제하고,

.clw를 삭제한 후

ctrl + w를 하여 새로운 클래스 목록 생성...
Posted by 창신다이
ctrl + d 하면 상단 텍스트 박스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여기서 찾을려는 단어 입력.

다음 찾기 할때는 F3

더 편한 방법....

편집기에서 찾을려는 단어에 커서를 놓고

ctrl + F3 하면

상단 텍스트 박스에 해당 단어가 입력 된다.

그리고 다음 찾기는 F3
Posted by 창신다이
Posted by 창신다이
Posted by 창신다이
다음 아고라 개인파산신청 제대로 인가?

아는 사람이 최근 개인파산신청으로 자기와 와이프 채무를 탕감 해줬다는거였다.
내가 알기로 그사람들 정말 열심히 일하다 망한것도 아니고, 일확천금 노리면서 이사업 저사업 전전하다. 망한걸로 아는데 개인파산 신청하니 모두 청산 해줬다더라.
지금도 또 다른 사업준비 하는데 하는말이 "야~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쓸껄~"

난중에 스트레스 받는 직장 그만두고 장사나 해볼까 몇천 모으는데 이렇게 허리띠 졸라 매고 안먹고 안쓰는데... 정말 힘빠지더라.

그사람 하는말이 단순 금융이나 카드 사용 못한다는 불편빼면 아무런 제약도 없다는것이었다. 막말로 명의만 다른사람으로 해서 하면 아무 상관 없다는거였다.

과연 개인파산된사람들 채무 탕감해줘서 설사 회생해줬다고 과연 몇명이나 국가나 국가에 세금낸 사람을들 고마워 하면서 살까?

과연 그사람들이 열심히 살아서 성공 했을때 과연 자신들을 회생시켜준 국가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얼마나 기부할까?

모르긴 몰라도 어떻게 하면 세금탈세하고 어떻게 하면 개인파산해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큰돈 다시 개인파산신청해서 탕감 받을까 고민 하지 않을까?

단순히 탕감해주는거보다 이사람들을 교육을 시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기반또는 힘들게 살면서 세금내준 돈으로 탕감해준 고마움이라도 알라고 탕감금액에 따라 사회봉사 같은 제도를 마련해야 하는건 아닌지 묻고 싶다.

과연 이나라는 국민들 세금 어떻게 하면 많이 걷을까에만 고민하지 그 겉은 세금을 가지고 어떻게 이나라를 잘살게 할 궁리는 없어 보인다.

솔직히 갈수록 조금씩 힘들어지고 솔직히 요즘은 카드대출에 신용대출등 이래저래 몇억 대출받아 하고 싶은 사업하고 개인파산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부동산 정책 개판으로 해서 정말 집한채 장만하려고 아직도 작은 소망으로 살아 가는 사람들 이제는 포기와 정말과 한숨뿐이다.

개인파산제도 좋다. 정말 짚으라기 라고 잡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정말 좋은 제도이다.


은행들이 고객의 돈을 자기들 돈인양 연말 돈잔치와 국민 세금을 공무원들 자기들 돈인양 물쓰듯이 쓰고, 모자라면 더받고 다시 받으면 된다는 생각이 이제는
국민들이 더이상 열심히 사는것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용해 돈 빼먹을 생각하는게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바껴가는 작금의 현실...

하지만 이 좋은 제도가 다시 일어나 열심히 살아야 할 사람들과 개인파산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사는사람들이 최악의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이 되지 안도록 정부는 제도후에 그 제도에 대한 사후 관리가 철저 하길 바란다.
Posted by 창신다이

11월 20일 영어 표현

2006. 11. 20. 22:34

two thumbs up.

Posted by 창신다이

Welcome to my world.

2006. 11. 20. 22:28
이도경 선생님 수업 시간에 배웠던 팝송~

Welcome to my world
Won't you come on in
Miracles I guess
Still happen now and then
Step into my heart
And leave your cares behind
Welcome to my world
Built with you in mind
Knock and the door will open
Seek and you will find
Ask and you'll be given
The key to this world of mine
I'll be waiting here
With my arms unfurled
Waiting just for you
Welcome to my world
Waiting just for you
Welcome to my world
Posted by 창신다이

영업에 대한 마인드

p.112
'저는 이 세상, 그 억울하다는 뺑소니의 대명사 조용모입니다. 제2의 조용모가 나오지 않도록 여러분의 행복을 지켜드리겠습니다.

p.125
나는 하루를 살더라도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았고,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움직였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p.134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다름 아닌 바로 나 자신'

미치면 고통을 느낄 겨를도 없다. 성공이라는 열매를 얻기 위한 단 한 가지 방법은 그 일에 미치는 것뿐이다.

p.146
'서로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받으려고만 하면 긍정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p.154
지금 이 순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 사람도 있으리라. 세상에서 버림받았다고 여기며 방황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하지만 모든 것은 선택이고 발견이다. 이 세상에는 좋은 일도, 아름다운 사람도 많다. 상처받은 마음을 쓰다듬어줄 무수한 손길이 있는데, 그걸 그냥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좀 더 고귀한 희망을 지닐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봐야 한다. 마음을 열고 온 마음으로 자신을 던지면 분명 희망의 불빛을 던져주는 그런 사람들이 나타난다.

p.161
고객을 애인들 대하듯 진심으로 대하지 않고, 단지 이익창출의 대상으로 대한다면 고객은 떠나게 된다. 다른 건 다 포기한다고 해도 사람만은 포기하면 안 된다.

p.168
일을 사랑하듯, 고객을 사랑하는 것.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고객과 알콩달콩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 그렇게 고객의 가슴을 두드릴 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 고객은 없다.

p.212
"그 회사는 왜 그만두려는 겁니까?"
"회사에서 저보고 나가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도 꿈이란 걸 갖고 삽니다. 그 회사에서는 제 꿈을 실현할 수가 없을 듯해서 떠나려고 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는 영업 현장에서 일하고 싶은데 그 회사에서는 교육만 담당하라는군요."

p.214
나는 항상 세상에는 주인과 머슴과 종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 따에서 태어나 제일 높은 사람은 왕王일 것이다. 하지만 그 임금보다 머리 하나 더 있는 게 주인主이다. 또 머슴이란 아침에 출근해서 화장실에서 30분, 커피 마시면서 15분, 담배 물고 10분, 어떻게든 하루를 구겨 내버리기에 급급하면서 월급이 나오기만을 바라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럼 종은 누구인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고 많이 팔아서 나도 부자가 되고 회사도 부자로 만들까' 하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그런 종에게 오늘은 있을지언정 내일은 없다. 나는 남이 시키는 대로 세월아 내월아 하고 있을 수 없었다.
하루를 살더라도 나의 의지대로, 성취감을 느끼면서 주인으로 살고 싶었다. 그래야 세상 끝에서 다시 돌아와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오늘 일했던 방식이 별로 효과가 없으면 내일은 다른 방식으로 일했다. 그렇게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기분으로 일했기 때문에 성과를 내는 게 가능했던 것이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도 '미래를 구축하는 자만이 과거를 심판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삶은 계속해서 앞으로 한 발씩 나아가려는 투쟁이어야 하고, 그럴 때만이 '덧없는 인생'이 '뜻있는 인생'으로 바뀐다.

p.216
잘 산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과녁을 향해 계속해서 시위를 당기다 보면 적중하는 날이 꼭 오고야만다. 나는 그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과녁을 정확히 보고 지치지 않고 몇 번이라도 활시위를 당긴다면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p.217
사실 나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키도 작고 내 얼굴이 탤런트 뺨치게 준수한 것도 아니고, 집이 부유한 것도 아니고, 남다른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내게는 겉으로는 보이진 않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게 있다. 바로 꿈과 목표다. 그리고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과 한번 시작한 일은 해내고야 만다는 열정이 있다.

p.237
사람은 끊임없이 흐르지 않으면, 현상태를 유지하기도 힘들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남미가 자신들의 1차적인 생산물을 유럽에 팔아먹느라 산업을 부흥시키는 데 실패하고 말았듯이,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안정된 삶에 기대어 살면, 결국 곶감 빼먹듯 자신이 가진 걸 다 팔아먹은 뒤 후회할 날이 오게 된다.

p.251
입춘의 그 입 자를 들 입入자로 보셨습니까? 그것은 엄연한 설 입立이었습니다. 봄을 만들지 않는 자는 가을에 거둘게 없습니다. 만들어진 봄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봄을 세워야 합니다.

p.274
어떤 환경도, 어떤 이유도 자기 인생의 변명이나 핑곗거리가 될 수 없다. 육체적 장애든 경제적 실패든 정신적 좌절이든 간에, 포기하지 않는 한 극복하지 못할 실패는 없다.

Posted by 창신다이

<전자정보통신 연구계를 움직이는 사람들>(7)국산 패키지 소프트웨어

우리나라처럼 토종 소프트웨어가 선전하는 경우는 드물다. 인도나 이스라엘이 소프트웨어 강국이라 평가받지만 이는 대부분 선진국의 용역을 받아 개발하는 주문형 소프트웨어의 수준을 말하는 것이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저스트시스템을 비롯한 토종 소프트웨어 업체가 한때 분투했지만 외국 소프트웨어 업체에 시장을 점령당해 이제는 겨우 명맥만 이어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위시한 소프트웨어 거대 기업이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최소한 패키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선전을 하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워드프로세서나 홈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백신·리눅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루 갖춘 곳은 찾기 힘들다.

 특히 최근에는 토종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해외로 눈을 돌려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최초로 100억원 이상의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이 나올 전망이다.

 이처럼 토종 소프트웨어 업체가 탄탄한 입지를 다진 이면에는 많은 개발자의 노력이 숨어 있다. 그 중에서도 핵심 개발자의 공로는 매우 크다. 이들이 없었다면 이미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외국 제품 일색이 됐을지도 모른다.

 토종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유명한 인물들이 현재 대부분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의 위치에 서 있다. 아래아한글을 만든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이나 V3를 개발한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사장, 나모웹에디터 개발 주역인 나모인터랙티브 박흥호 사장, 바이로봇으로 유명한 하우리 권석철 사장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제는 그 자리를 2세대 개발자들이 채우고 있다. 그 중에는 제품이 탄생하던 초기부터 관여한 사람도 있고 다른 제품을 개발하다가 나중에 합류한 경우도 있다. 시기야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 토종 유명 소프트웨어의 저력은 현재의 개발자들이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토종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으로 평가받는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한글은 최승돈 전무와 양왕성 이사의 투톱이 만들고 있다. 최승돈 전무는 2000년 11월 한글과컴퓨터에 영입됐으며 양왕성 이사는 한글과컴퓨터에 12년째 근무하고 있다. 이른바 신구 개발 주역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셈이다.

 1960년생으로 85년 미국 텍사스주립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최승돈 전무는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계속해온 해외파다. IBM을 비롯해 미국 굴지의 소프트웨어 회사를 거쳤다. 한글과컴퓨터 입사 후 아래아한글 워디안과 아래아한글 2002 탄생의 산파 역할을 했다.

 최승돈 전무의 업적은 아래아한글을 모듈화한 것으로, 향후 제품 개발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아래아한글은 도스 기반에서 윈도 기반으로 넘어가면서 제품이 지나치게 비대하고 복잡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최승돈 전무는 이를 개선한 것이다.

 소프트웨어개발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양왕성 이사는 아래아한글의 산증인이다. 91년 성균관대 수학과 졸업과 동시에 한글과컴퓨터에 입사해 지금까지 아래아한글 개발에만 주력했다. 아래아한글 1.52에서 아래아한글 2002까지 모든 아래아한글 제품의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냈다.

 94년 팀장으로 제품 개발을 관장했던 아래아한글 2.5는 서울정도 600년 기념 타임캡슐에 들어가기도 했으며 95년에는 최초의 윈도용 아래아한글인 아래아한글 3.0b를 개발해 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국내 홈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나모인터랙티브의 나모웹에디터도 아래아한글과 마찬가지로 쌍두마차 형식의 개발 시스템으로 만들어진다. 김형집 이사와 우원식 팀장이 팀워크를 이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김형집 이사는 미국에서 나모웹에디터 6을 개발하고 있고 우원식 팀장은 나모웹에디터 5 업그레이드 버전의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두 사람은 서울대를 졸업했고 한글과컴퓨터 개발 팀장을 거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형집 이사는 까다롭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자신이 확신을 갖지 못하면 일을 하지 않는다. 반면 일단 개발에 착수하면 항상 뛰어난 제품을 내놓는다. 대학 시절 활동한 서울대컴퓨터연구회에서 개발에 관해 논쟁이 붙었을 때 ‘김형집에게 물어보자’가 정답이라는 말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아직도 대학가에 김형집 추종세력(?)이 남아있을 정도다.



 우원식 팀장은 나모웹에디터의 개발 실무를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특이한 것은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밤에 작업하는 올빼미 스타일인데 비해 우원식 팀장은 보통 직원처럼 오전 일찍 출근한다. 나모웹에디터 5의 사내 베타 테스트 당시 사내 버그 리포트를 받는 대로 곧바로 프로그램을 수정해 수정 답장을 보낸 일화로 유명하다.

 토종 소프트웨어 가운데 외국 제품에 비해 가장 우위를 보이는 것은 백신이다. 안철수연구소와 하우리에 이어 에브리존이 가세해 토종 백신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만들고 있다.

 국내 1위에서 해외 진출까지 성공하고 있는 안철수연구소는 3명의 핵심 개발자가 있다. 백신을 개발하는 앤티바이러스연구실의 조시행 이사,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보안연구1실의 이희조 실장, 무선인터넷 보안을 담당하는 보안연구2실의 원유재 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 가운데 V3는 조시행 이사가 지휘하는 앤티바이러스연구실 소관이다. 조시행 이사는 84년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아건설과 쌍용정보통신, 한글과컴퓨터를 다녔다. 96년 1월 안철수연구소 입사 후 백신 개발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희조 실장은 포항공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퍼듀대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중 안철수 사장의 삼고초려로 안철수연구소에 합류했다.

 원유재 이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14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무선인터넷과 홈네트워킹 분야의 보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앤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하우리의 백신인 바이로봇은 백동현 기술연구소 소장이 이끌어나간다. 전체 직원 80명 가운데 60%가 넘는 50명의 개발 인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96년 숭실대 인공지능학과를 졸업하고 LGEDS(현 LGCNS)에 근무하다가 권석철 사장과 함께 하우리를 공동 창업했다.

 하우리 창업 후 백신의 핵심인 엔진을 직접 개발했다. 또 현재의 하우리를 있게 한 일등공신인 CIH바이러스를 완벽하게 퇴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제3의 토종 백신 업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에브리존에는 과거 PC통신 시절 터보백신을 개발했던 임형택 기술개발연구소장이 있다. 임형택 소장은 가톨릭대 학생이던 94년 4월 터보백신을 처음 개발한데 이어 같은해 11월에는 국내 최초의 윈도용 백신을 개발한 바 있다.

 군 복무 때문에 개발 현장에서 잠시 떠나 있었지만 2000년 7월 다시 에스앤에스라는 백신 개발 업체를 만들고 에브리존과 합병을 거쳐 현 위치에 있다. 현재 온라인 백신인 터보A.I의 개발을 끝낸 상태다.

 리눅스 분야도 토종 업체들이 활약하고 있다. 레드햇, 칼데라, 터보, 수세 등 유수의 외국 리눅스 업체들이 국내에 진출해 있지만 토종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리눅스코리아의 이만용 이사는 국내 리눅스 개발자 사이에 가장 인지도가 높은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서울대 지질학과를 6년이나 다녔지만 컴퓨터라는 외도(?) 때문에 아직 졸업장은 받지 못했다.

 이만용 이사는 리눅스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96년 9월 알짜 리눅스라는 국내 최초의 리눅스 운용체계를 만들었다. 소프트웨어 개발뿐 아니라 98년 10월 한국리눅스비즈니스라는 회사를 몇몇 사람들과 창업하기도 했다. 그 후 리눅스원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지금은 리눅스코리아 CTO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만든 리눅스 기반의 대규모 인증 시스템이 두루넷에 공급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데스크톱 리눅스에서는 한컴리눅스의 행보가 빠르다. 한컴리눅스는 리눅스 운용체계와 함께 리눅스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그 주역은 이건용 소장이다. 이건용 소장은 건국대 전자공학과 석사 출신으로 한메소프트의 공동 창업자다.

 한메소프트 퇴사 후 토종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사관학교격인 한글과컴퓨터에서 일했다. 다시 99년 7월 비앤디소프트를 창업해 그래픽소프트웨어인 브라이트를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에 해당하는 한컴프리젠터와 어도비 포토샵과 같은 역할인 한컴페인터를 직접 개발했다.

 임베디드 리눅스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미지리서치는 황치덕 소장이 개발을 이끈다. 서울대 물리학과 입학 후 박사 과정까지 수료한 황치덕 소장은 현대전자를 거쳐 2000년에 미지리서치에 입사했다.

 93년부터 개인적으로 유닉스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으며 미지리서치에 온 후로는 리눅스에 사용되는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인 KDE 2.0의 한글화 작업을 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유사한 스타오피스 한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Posted by 창신다이
블로그 > 多勿's Blog Ver 2.64

한글과 컴퓨터에서 한컴오피스 2004를 출시한다. 아직 아래아한글2004(이하 한글)는 나왔지만 오피스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이번달안에 출시를 한다고 한다. 문득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여러글을 읽어보았다. 그러나 과연 광고하는데로 한컴은 MS에게서 조금이라도 시장을 가져올 수 있을까? 내가 내린 결론은 아니다이다. 왜 희망이 안보이는 걸까? 아직 MS와 대적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완성도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는 것 같다.

워드프로세서로만 따지면 오히려 한글이 워드를 압도한다. 비록 소스를 팔아버려서 성능이나 기능상 워드2000에게 따라 잡히다 못해 추월당하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익숙해져버린 한글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또 워디안을 내놓으면서 워드프로세서 자체로는 전혀 꿀릴점이 없다. 문제는 오피스. 그래 엑셀과 파워포인트이다. 기왕에 저 2프로그램을 쓰는데 한글을 쓰는 것 보다는 워드를 쓰는 것이 나을 것이다.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같이 묶어서 싸게 사면 되니까... 또 호환성도 좋으니 기업입장 아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도 여기까지 한글이 선전한 것은 대단한 것이다. 비록 워드프로세서만 단독으로 쓰는 층이 많아서 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한컴은 넥셀과 한컴프리젠터를 파트너로 맞이했다. 늦기는 했지만 한컴도 오피스에 구색을 맞추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넥셀은 종전에 로터스 1-2-3처럼 잠시 빌려다가 쓴 용병에 불과하다. 단지 조금더 잘 훈련된 용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끼리도 제대로 호환이 안되니 문제가 있는 것이다. 리눅스용은 자체 스프레드시트가 있는데 왜 그것은 컨버전을 안할까?라고 생각한다. 너무 기본적인 것만 지원해서 그럴까? 지금 3.0 베타테스트까지 하는 것으로 봐서는 넥셀정도는 충분히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용병을 포기하고 자체적으로 제작을 한 프로그램을 내놓아야한다. 그래야 호환성이라는 중요한 적을 제거할 수 있다.

차라리 그점은 훈민정음 오피스가 한수위다. 워드, 쉘, 프리젠터(멋대로 간단하게 줄여 버렸다. 무슨 말인지 아시리라 믿는다. ^_^;)외에도 스케줄관리 프로그램도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오피스 자체적으로는 오히려 훈민정음이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다. 단지 한글에 위력에 밀려서 그렇지...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가격이다. MS오피스가 비싸다며 자기들은 그에 몇분에 1밖에 안된다고 광고를 하지만 오피스 가격과 한글 가격에 차이가 얼마나지 않는다. 한글2002 사용자가 업그레이드를 하는데도 무려 10만원이 넘는 돈이 들어간다. 이것은 기존 사용자를 무시하는 처사다. 기존 사용자들을 오피스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오피스와 가격차가 적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글 가격에 상승보다는 오피스 가격에 하락으로 끌어들였어야 할 것이다. 한글815에 성공은 애국심도 있었지만 70만장이라는 기록은 1만원이라는 가격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었다. 이 고가 정책은 한글97 이후 업그레이드에 필요성을 못느끼는 상당수(한글 사용자중 97이전 사용자가 가장 많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한다.)에 사람들에게 더욱더 업그레이드 욕구를 없에는 원인이 된 것이다.

한컴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에 맞게 대응을 해야한다. 단지 구색만 맞추고 애국심에 호소하기 보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천천히 시장을 잠식해 가야한다. 급히 먹은 빵은 채할 수 있으니까...
Posted by 창신다이

래리 엘리슨

2006. 11. 20. 14:15
오라클 창업자
Posted by 창신다이

소득공제통장

2006. 11. 20. 14:14

현재 은행 상품중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수 있는 상품은 5(장기주택마련, 연금, 개인연금, 주택청약부금, 장기증권저축 등)

- 장기주택마련저축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4&dir_id=403&eid=HZaodKLfdb5BLtRr9cBwcbCbWe9+dsRr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4&dir_id=403&eid=3jL0F8im60WpvJGdGsT64s0uVpmpVd9A

- 주택청약부금

Posted by 창신다이

- 소득세와 법인세의 부담차이
- 책임의 한계

1. 개인기업
- 개인의 명의로 사업
- 사업자등록만으로 사업 개시
- 소득세 납부
- 대표자는 기업 채무자에 대하여 무한책임

2. 법인기업
- 법인설립등기에 의해 사업
- 5000만원 이상(벤처는 2000만원)의 자본금과 4인이상의 이원
- 법인세납부등을 통한 세금절감
- 대표자는 일정한 책임을 지며, 주주는 원칙적으로 주금납입액을 한도로 회사채무자에 대하여 유한책임

<법인의 설립등기절차>

① 법인상호결정(법인상호의 등기는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동일상호 사용금지)이 수반되므로 사전에 상호열람의 절차를 거쳐야한다
② 사업목적선정(정관상의 사업목적)
③ 주식배정비율선정
④ 자본금의 납입(최소자본금 5천만원, 단 벤처기업은 2천만원)
⑤ 등록세등 법인등기비용을 납부하고 법원에 법인설립등기신청

<법인설립준비서류>

① 발기인의 인감증명 각3부 (발기인은 3인이면 족하지만, 대표이사1인, 이사2인, 감사1인 으로하여 총 4명으로 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단 대표이사는 4부
② 발기인의 개인인감도장
③ 발기인의 주민등록등본 각 3부(대표이사는 4부)
④ 사업장의 임대차계약서사본

<사업자등록증 발급>

또한 설립등기를 마친후 사업을 하기 위한 사업자등록증을 세무서로 부터 교부받아야 한다.
만약 창업하려는 기업이 영업허가를 필요로 하는 업종인 경우에는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기전에 먼저 영업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사업자등록신청서등을 작성하여 관할세무서에 신청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업을 운영하기 위하여는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강제적으로 가입해야하는 사회보장보험이 있는데 고용보험, 의료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 가입을 하여야 한다.

Posted by 창신다이

#include <iostream>
#include <string>
#include <locale>
#include <cstdlib>

using namespace std;

int main(void)
{
  wcin.imbue( locale( "korean" ) );
  wcout.imbue( locale( "korean" ) );

  const int bottom=0, top=100;
  int source;
  for( ;; )   // loop infinity
  {
       wcout << bottom << L"부터 " << top;
       wcout << L"까지의 자연수를 입력해주세요." << endl;
       wcin >> source;

       if( source>=bottom && source<=top )
           break;
       else
           wcout << L"입력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 endl;
  }

  wstring unit( L"십백천만" );
  wstring num( L"일이삼사오육칠팔구" );
  wstring output;
  for( int i=source,j=-1 ;; i/=10,++j )    // no condition.
  {   
       if( j==-1 && ( i%10 != 0 ) )
           output = num.substr( ( i%10 )-1, 1 );
       else if( i%10 != 0 )
           output = num.substr( ( i%10 )-1, 1 )+unit.substr( j, 1 )+output;
       else if( source == 0)
           output = L"영";
       else
           ;   // do nothing;

       if( i < 10 )
           break;
  }

  wcout << output << endl;
  return EXIT_SUCCESS;

}

Posted by 창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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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앙드레 말로- by 창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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