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지식인의 서재"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그 첫번째로 박찬욱 감독의 이야기다.
"일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모르고 지낼 좋은 책을 알리는 일..." 이라는 말로 시작한 박찬욱의 서재 이야기에서 놓치고 있던 명작을 건졌다.
이문구 선생의 관촌수필.
한국사람의 손으로 쓰여진 글중에 최고라는 찬사를 남겼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62754&CategoryNumber=001001017001001
그 첫번째로 박찬욱 감독의 이야기다.
"일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모르고 지낼 좋은 책을 알리는 일..." 이라는 말로 시작한 박찬욱의 서재 이야기에서 놓치고 있던 명작을 건졌다.
이문구 선생의 관촌수필.
한국사람의 손으로 쓰여진 글중에 최고라는 찬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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